나그네 612

[스크랩] 상처주는 부모, 치유하는 부모 - 스즈키 히데코 수녀

상처주는 부모, 치유하는 부모 - 스즈키 히데코 수녀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 저는 인간관계의 근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유대 관계는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배워 나가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만일 이 말..

나그네 200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