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을 닮아 열심히 그렸다 많은게 부족한 나로서는 젤 잘 할 수있는 그림으로 선물할 수 있어 넘 좋타 사진을 고르고, 몰래몰래 스케치를 하고, 어느날 완성된 그림, 액자 맞추고, 날짜 적고 사인하고나면, 내 마음은 그들보다 앞서 천국에 가있다 그들보다 내가 더 행복함을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로" 나는 꿈을 이룬 사람이다 " 돈을 많이 벌어서아니라 , 꿈을 키웠던 화실의 주인장이 되었고, 좋하는 사람들에게 그림을 선물 할 수있고, 돈도 벌 수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