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과달루페 성모님 성화 설명 12월 12일은 과달루페의 동정 마리아 축일입니다. 과달루페 성모님에 관해 이해를 돕고자 옮겨왔습니다. 과달루페 성모님 성화 설명 1. 성모님의 손 과달루페 성모님의 오른손은 왼손보다 더 하얀색이다. 왼손의 짙은색과 오른손의 밝은색은 각각 인디언족과 스페인 백인을 뜻하며두손을 .. 감동뉴스 2015.01.12
[스크랩] 12월12일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12월12일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12월12일 과달루페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Our Lady of Guadalupe Madonna di Guadalupe 1531년 l2월 9일 성모 마리아께서 멕시코 원주민 후안 디에고(Juan Diego)에게 나타난 후 모두 4차례에 걸쳐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이때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감동뉴스 2015.01.12
따뜻한이야기 (펌) = 영상 보기 = # 오늘의 명언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 존 러스킨 - 감동뉴스 2015.01.06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김해영 [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 거야] 134cm 의 거인 김해영, 그녀는 예쁘다!^^ 지금의 아픔은 축복이다. 단 불행의 얼굴을 하고 찾아왔을 뿐이다.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아픈 만큼 성숙한다지만, 성숙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닐 텐데……. 내면이 성숙한 자라야만 내뱉을 수 있는 말일 .. 감동뉴스 2014.12.16
유근상 화가 제112회 피렌체를 사로잡은 빛과 색채의 예술가, 유근상 방송예정일 : 2013년 10월 5일 (토) 저녁 7시 10분 KBS 1TV CP : 박복용 PD : 최재복 글, 구성 : 전현지 진행 : 김솔희 아나운서 문화와 예술의 도시 이탈리아 피렌체! 르네상스 시대, 학문과 예술의 발달을 주도했던 그 곳에 빛과 색채의 마술.. 감동뉴스 2014.11.26
[스크랩]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어머니 신현순 여사 . 생살을 깎아 먹여도 아깝지 않은 내 아들 반기문 아흔의 노모가 지팡이를 내던지고 달려간 곳은 장남의 품속이었다. 매일같이 108배를 올려가며 그저 건강하기를 빌고 또 빌었던 아들이었다. “생살을 깎아 먹여도 아깝지 않다”던 노모의 아들은 얼마 전 연임소식을 전해온 반기문 UN .. 감동뉴스 2014.10.21
[스크랩] 시아틀 추장의 편지 시아틀 추장의 편지 "Indian Cultures" National Museum in Pragu WIKIMEDIA 까마득한 나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또 할아버지. . . 그 할아버지의 형제들이 세찬 겨울 바람 얼어 붙은 북극의 바다 언 손과 언 손을 맞잡고 건너던 때를 생각합니다 엉덩이에 몽골 반점의 푸르름이 선명한 그 할아버지의 .. 감동뉴스 2014.09.16
류시화 시인의 아침의 시( 펌) 아침의 시_79 8월 하순, 일주일 내내 비와 햇빛을 흠뻑 맞고 나면 블랙베리가 익었다... 처음에는 여럿 중에서도 딱 한 알, 윤기 나는 자주빛 덩어리 하나가 유독 붉고 푸르게 단단해졌다, 매듭처럼 그 첫 번째 열매를 먹으면 과육이 달았다 진한 포도주처럼, 여름의 피가 그 안에 있어 혀에 .. 감동뉴스 201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