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인 유대철 베드로와 유소사 체칠리아 성녀 †103위 한국순교성인들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인 유대철 베드로,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유진길의 아들로 서울에서 태어난 유대철은 어려서 아버지의 모범을 따라 입교한 후 열심한 신앙생활을 했다. 천주교를 미워하는 어머니와 누나에게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했으나 그때.. 감동뉴스 2008.08.17
[스크랩] 오상의 비오신부님...(1) 거룩한 미사와 연보 비오 신부는 대개 매일 새벽 5시에 미사를 드렸는데 사람들은 1시부터 나와 기도하며 성당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나도 자주 그렇게 했다. 4시가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 큰 무리를 지어서 여러 언어로 기도했다. 멀리서 찾아온 사람들은 하룻밤 잠을 설치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비오 신부의 제.. 감동뉴스 2008.08.12
[스크랩] 왜 사는지 몰랐습니다.- 류부연 - 왜 사는지 몰랐습니다. 컨디션은 좋은데 몸이 일어나질 않습니다. 남편이 출근 준비하는 소리를 들으며 이불 속에서 뒤척입니다. 행여 내가 잠을 깰세라 남편이 조심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허리가 아픕니다. 며칠째 허리의 통증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통증은 아마도 상체의 기운을 하체로 보내.. 감동뉴스 2008.07.28
[스크랩] 세상에 가치를 남기는 사람 세상에 가치를 남기는 사람 1937년 뉴욕 양키스에 입단한 루게릭은 14년 동안 2130게임에 단 한 번도 삐지지 않고 연속 출천하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미국의 야구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1937년 그는 소아마비에 걸린 열 살짜리 소년이 재활 치료를 거부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병원으로 찾아갔다. 자신의 영.. 감동뉴스 2008.07.22
37년 만에 대한민국 두번째 추기경으로 서임된 정진석 추기경 "두번째 추기경 탄생은 명실상부한 국가 성장, 국가 위상에 걸맞는 선교 활동을 펼쳐나갈 터" 지난 2월 22일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새로 탄생하는 15명의 추기경을 발표하면서 한국의 정진석 대주교를 그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969년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B1%E8%BC%F6%C.. 감동뉴스 2008.07.21
김미화의 가수 변신, 잘 나가는 코미디언이 갑작스럽게 라디오 시사 정보 프로그램 DJ를 맡은 것까지는 일정 부분 이해가 된다. 그런데 그가 이번에는 가수로 변신한단다. 과연 무슨 까닭일까. 차라리 트로트 앨범을 내는 거라면 밤무대에서 돈이나 왕창 벌어보겠다는 의도로 이해할 수 있겠지만 라틴 재즈 밴드의 객원 싱.. 감동뉴스 2008.07.19
[스크랩] [동아일보]-소설가 최인호씨가 만난 정진석 추기경 소설가 최인호씨가 만난 정진석 추기경 정진석 추기경(오른쪽)이 4일 서울 명동성당 주교관 집무실에서 소설가 최인호 씨에게 자신의 저서에 서명해 주며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신원건 기자 《정진석(鄭鎭奭) 추기경은 동아일보와의 특별회견에서 “우리나라 정치 지도자들이 자기 생각을 반만 하고 .. 감동뉴스 2008.07.18
태권도 하는 ‘뉴욕 빈민가의 수녀님들’ 태권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뉴욕의 수녀들’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사진 잡지 위트니스 매거진에 포토 에세이가 소개된 후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들은 미국 뉴욕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수녀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태극기가 걸려 있는 태권도장에서 태권.. 감동뉴스 2008.06.28
'슬로 라이프' 끝낸 美 작가 타샤 튜더 손에 닿은 행복 꽃밭에 심어두고 하늘 위 '비밀의 화원'으로 떠나다 전기·수도 없는 농가서 그림책 그리며 생활 '슬로 라이프' 담은 책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전기와 수도 없는 19세기식 농가에서 1,000평이 넘는 정원을 매일 손수 가꾸며 '슬로 라이프(slow life)'를 실천해온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타샤 튜.. 감동뉴스 2008.06.27
중앙중고교 100주년기념행사 독립운동 校友 137명 후손들에 명예 졸업장 한국일보 | 기사입력 2008.06.21 15:38 중앙고 개교 100주년 기념식 서울 중앙중ㆍ고등학교가 20일 계동 본교에서 '건학 100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미 고인이 된 137명에게 명예 졸업장을 수여했다. 명예 졸업자들은 3ㆍ1운동 학생대표 박민오ㆍ이춘학 선생을 비롯 일.. 감동뉴스 200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