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그냥 '생각만해도 가슴이 따스하다'는 말은
대명사나 다름없다
이 그림은 이웃 아픔이 있는 지인에게 선물했다
병원생활 하면서 너무나 감사한 의사선생님이 계시는데 선물하나 하고싶다고
그분이 가장 존경하신다는 '김수환추기경님' 으로
뭐라도 해 줄 수있어 나도 감사히 기쁘게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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