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화 클화실 취미 미술 학원

Hans Anderson Brendekilde 1857-1920 "가을숲의 오솔길" 1902년作 / 69.8x91.4cm 죤 밀라이스 1829-1896 "10월의 한기" 1870년作 141x186.7cm / Collection of Andrew Lloyd-Webber Albert Bierstadt 1830-1902 "미국의 가을, 뉴욕의 nulleida" 70.2x50.2cm "가을 숲" 1886년作 New York Historical Society, New York Frederick Hendrik Kaemmrer 네덜란트, 1839-1902 "가을, 정원..

'창 가에 선 부인'(1822년作/44x37cm/Nationalgalerie, Berlin소장)라는 제목의 그림이지요. 그렇지만 화가의 이름은 '카스퍼 다비드 프리드리히'(1774-1840)랍니다. 언듯 보기에, 구름(농무) 가득한 산 정상에서 한 발을 바위에 올리고 역시 뒷 모습을 보인채로 서 있는 한 사나이(방랑자)의 그림을 그렸던 그 화가지..

선물이였습니다

그림을 클릿하면 큰 그림이 보입니다. 우리나라 선조들의 초상화 모음 (학생들 한테 도움이 될까나) <출처;tong.nate.com/wjdtndl50>

<출처;tong.nate.com/wjdtndl50>

이또한 성당에 선물로 드렸습니다 원본은 유화 나이프 작업이라 덩어리 감이 굉장했는데 전 가볍운 파스텔 색연필이라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색감은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확 바궜습니다

선물 이였다 성령의 모습으로 ... 개인적으로 원본의 그림중 얼굴 부분은 이미지 별로 좋아하는편이 아니다 사실 이 그림을 그린 화가에 비하면 전 감히 주제넘지만 ....

Thomas Moran 1837-1926 engraver, etcher, illustrater, lithographer, printmaker & photographer Turner(1775-1851)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그림들이 은근하게 George Inness(1825-1894)를 닮았다 싶은데요. HRS의 화가니까 역시 자연의 변화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그 아름다운 순간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다가오는 폭풍우 1..

타임머신은 인간의 꿈일 뿐일까요? 수줍어서 말도 못했던 소녀시대...

Hugh Bolton Jones 1848-1927 미국 Naturalist artist 이른봄, 메사추세츠 / 1898년作 / 61x95.3cm / public collection 시내-아침 / 75.6x91.4cm 봄철 / 76.8x92.1cm / public collection 봄의 단풍나무 / 76.8x91.4cm public collection 수목이 우거진 섬의 남쪽 끝 / 1893년作 / 51.4x71.8cm / public collection 조수의 낮은 물 때 / 41x56.9cm / public collection 여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