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지식채널e '아저씨의 대답' 영상보기
"막내가 가버린 후, 새삼 깨닫게 됐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이라는 것을..." 김창완 밴드의 노래 'Forklift(지게차)와 '열두 살은 열두 살을 살고, 열여섯은 열여섯을 살지' 를 통해 매 순간순간 완성되는 인생을 사는 우리의 삶을 고찰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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