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초상화
여고생 딸아이의 성화에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미국 배우 사진을 그렸다
스티븐 연 이란다
작업을 끝냈는데
현재 모습이 아니라고 최근 모습으로 다시 작업을 해달란다
거절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같은 사람 두번 작업하는게 참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