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뉴스

천재화가 아키아나

klgallery 2011. 8. 1. 10:39

천재 어린이 화가"아키아나"

아키아나의 그림들(4세때 부터 그리기 시작하여 현재12살 )

아키아나 크라마리크 는 1994년 7월 9일 생

4살때 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6살때는 유화를 그리고

7살때는 시를쓰고 요즘에는 피아노를 독학으로 배워서 치기 시작 했다고 함

아키아나는 미국 이리노아주에 살고 있는 소녀인데 부모님은 모두 무신론자 였었는데

성령님께서 그런 어린 아키아나를 직접 만나 주셨다고 합니다.

아카아니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 예수님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고

복음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재울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다고 한다.

성령인이 그런 어린 아키아나에게 임해서 영감을 주고 아키아나는 천국에서 본것을 성령님의 감동으로

그림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고 한다.

 

어린 아키아나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무신론자인 부모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처음에는 무신론자인 아키아니의부모들은 그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날, 아키아나가 방에서 있는 동안 부모님도 집에 같이 있었고

아키아나가 문밖을 나간 흔적도 누군가 집이나 방에 들어온 적도 없는 상황에서

아키아나가 실종? 되는 일이 발생하는데 부모들은 아키아나의 실종을 경찰에 신고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때, 아키아나는 몇 시간동안, 육체까지 함께 천국에 다녀왔다가 몇시간만에 다시 돌아왔고

다들 지키고 있는 가운데.. 다시 아키아나는 자신의 방에서 나타났다.

그 때 부터는 아키아나가 전하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믿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가 그린 예수님 얼굴, 평화의 왕자

 

4살짜리 꼬마가 혼수상태에서 천국을 체험한 '3분'이란 간증책에서

예수님 얼굴이 이렇게 생겼다고 꼬마가 증언함..

 (밑 에 창환쌤이 올려놓은 영상의 남자아이)

오프라 원프리 쇼에도 출연해 유명세를 탄 아키아나는 "내 재능은 신이 사람들을 도우라고 주신 것"
이라며 "모든 사람들이 신과 타인들을 사랑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