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가 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성 슈테펜 성당 광장에 모인 대중 앞에서 기도문을 읽는 동안 바람의 시달림을 받고 있다. 교황도 옆에 선 사제들도 엄숙하기는 커녕 마냥 즐거운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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