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Bu Ja's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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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는 색채로 세상을 본다
그림에 쓰이는 색채는 바로 화가 자신이 본 세상의 색깔이라 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따라서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면 색채가 밝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처럼 색채이미지는 화가의 심리적인 상태를 반영하게 마련이다
김부자의 그림에서 맨 먼저 느끼는 인상은 색채가 맑고 밝다는 점이다
실제보다도 한층 맑고 밝은 색채이미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황록색과 청색 계열의 색채가 유난히 강조되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신항섭 (미술평론가)
출처 : 푸른숲 사랑꽃
글쓴이 : 宣法珠 원글보기
메모 : 와 반갑다. 김부자선생님! 오래전 벌써 15년... 중앙문화센터 일요수채화 선생님 이셨는데
주로 판화작업을 많이 하셨지만....
와 반갑다. 김부자선생님! 오래전 벌써 15년... 중앙문화센터 일요수채화 선생님 이셨는데
주로 판화작업을 많이 하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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