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사내란 부드러움과 강함을 겸비해야하니니 ..
그것은 여자도 마찬가지다 ....
한없이 강하기만 하면 부러지기 쉬울뿐이며
한없이 부드럽기만 하여도 남자다운 매력은 없다
상황에 따른 적절한 변신 ...
강함속의 부드러움
부드러움속의 강함..
그것은 우리가 인생을 생동감있게 살아나갈수 있는 꼭필요한 양념같은 것이다
그럴수 있다라면 참 좋은 조건의 남자일 것이다
아래 노래를 들으면서 그런것을 느낀다
안드레아 보첼리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감미롭기만한데 반해
Josh Groban 의 목소리는 남성적 힘참과 부드러움을 함께 지니고 있음을 느낀다
그래서 참 유망한 가수의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엘리어드생각>
Awake (2006) / Josh Groban | |
01 - Mai.
02 - You Are Loved (Don't Give Up).
03 - Un Dia Llegara.
04 - February Song.
05 - L'Ultima Notte.
06 - So She Dances.
07 - In Her Eyes.
08 - Solo Por Ti.
09 - Now Or Never.
10 - Un Giorno Per Noi (Romeo E Giulietta).
11 - Lullaby (With Ladysmith Black Mambazo).
12 - Weeping (With Ladysmith Black Mambazo & Vusi Mahlasela).
13 - Machine (With Herbie Hancock).
출처 : 닥터상떼
글쓴이 : 닥터상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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