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주문그림 #세자매 #연필인물화 --스페인 성지에서 사목을 하셨던 천파스칼 신부님께서 현지 교우 가정에 선물로 주문하신 세 자녀 그림. 첫째 '첫 영성체'를 앞두고 함께 참석할 수 없는 아쉬움을 세 자매의 그림으로 전달 하셨다. 현지에서 그림을 받은 가족들의 감격은 ~~~ ^^ 충만 그 아우성만으로도 감격이다고 전해오셨다. 인물 초상화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