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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안에서
평화와 전쟁은 우리 자신의 가정에서
사작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세계 평화를 원한다면
가족 안에서 서로서로를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때때로 서로에게 웃음을 보내는 것이
어렵기도 합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웃음을 짓기가 가끔은 힘들 때도 있습니다.
사랑이 순수해지려면 우리가 이웃에게 주는
그런 사랑 이상의 것이 되어야만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즉 가족 안에 있는 이를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을 바로 거기서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들을 향해서 펼쳐집니다.
멀리있는 이를 사랑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바로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밥 한 끼 제공하기는 쉽지만
우리 집안의 누군가가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며 외롭고 힘들어할 때 그를 위로하는 건
참으로 어렵습니다.
- 마더데레사
출처 : 엔담의 쉼터
글쓴이 : 엔담 원글보기
메모 :
어렵지요....
♬ Chrles Du Mont - 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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