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ter Launt Palmer

눈 온 후의 빛나는 숲을 그렸던 이 화가는 미국사람입니다.

그림들이 하나같이 서정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비가 봇물이 되어 쏟아지는 아침에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다소 눅눅한 하루지만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비가 오기에 비를 생각하며 생각하는 '나'를 생각하며

있기에, 존재하기에 행복하기를...

 

                   

                    못의 가장자리.. 1886년作 41.9x26.7cm 개인소장

 

 

 

 

 

 

 

 

겨울, 다리  1897년作 41x31.1cm 개인소장

 

 

 

 

 

 

 

 

Normansvale 수채 구와슈 55.9x76.2cm 개인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