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딸들
당연 그 이상의 말이 필요없다
매일 기도는 "당신께 봉헌합니다 " 저에게 보내주신 두딸 감사합니다"
"그 아이들의 앞날에 주님 사랑이 함께 하길 빕니다"
로사, 안젤라 ~~~ 첫영성체로 새로 태어나던날
그 충만했던 기쁨 ,
우여곡절 많은 모든 어른들을...,
이 아이들은 우리네를 살게하고 희망하게 한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어려운 환경에서 이렇게 바르게 잘 자라준 것에 감사하고
무엇보다 이 기적을 만들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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